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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정부, 화물연대 파업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

화물연대 파업

지난 24일 강원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내 대한송유관공사 영동지사 앞에서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출정식에 참가한 조합원들은 차량 30여 대를 도로변에 주차해 놓고 ‘안전운임 개악저지’, ‘일몰제 폐지’, ‘차종·품목확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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