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립스틱 재활용’ 크레용 취약아동에 전달
송고시간2021-07-08 09:10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권혜진 기자기자 페이지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폐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375세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취약아동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크레용 세트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립스틱 3천820개(1억1천만원 상당)로 만든 것으로, 립스틱 2개당 크레용 1개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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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폐립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크레용 375세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취약아동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크레용 세트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립스틱 3천820개(1억1천만원 상당)로 만든 것으로, 립스틱 2개당 크레용 1개를 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