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내년 4월 개최 ‘2025 뷰티월드 사우디아라비아’ 한국공동관 운영

▲ 2024 사우디 뷰티월드 IBITA 한국 단체관 부스
(출처: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관용이 없는 사회’였던 사우디아라비아가 ‘관대한 이슬람’을 장려하고 있다. 모하메드 빈 살만(MbS)의 사우디는 전통적 부족국가에서 사회 계약을 다시 쓰는 중이다. 2025년 MbS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중이다.

✅2025년 4월 21일부터 23일까지(3일간) 진행되는 뷰티월드 사우디아라비아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RICEC(Riyadh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개막한다. 전시 규모는 14,860sqm 크기의 전시장에서 35개국 340개사가 참가하며 10,000명을 뛰어넘는 참관객이 예상된다.


본 전시회는 세계 뷰티 전문 전시인 ‘월드뷰티 월드와이드’의 파트너쇼이자 중동 지역 신생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화장품 뷰티산업의 역동성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높은 잠재력과 시너지를 내어 국내 뷰티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 할 수 있도록 IBITA가 적극 지원하여 이끌어 가고 있다.

Editor. 홍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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