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출범한 ‘Super Bank’ 한국 ‘Kakao Bank’가 투자했다.

출처: 연합뉴스

한국의 온라인 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가 인도네시아에서 출범한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에 투자했다.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의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이는 카카오뱅크의 첫 해외 투자 사례다.

슈퍼뱅크는 인도네시아의 주요 디지털 은행으로, 동남아시아 앱 ‘그랩’과 현지의 최대 미디어 기업 ‘엠텍’, ‘싱가포르텔레콤’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9월, 그랩과의 동남아시아 사업 협력을 위해 슈퍼뱅크에 10%의 지분을 투자했다. 앞으로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의 상품 및 서비스 기획 및 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만의 모바일 금융 기술 능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금융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동시에 글로벌 디지털뱅크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 홍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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