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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출연연과 힘을 합쳐 미국 신정부와의 과학기술 협력사업 발굴 나서

한미 과학기술 협력 강화 간담회서 발언하는 이창윤 차관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 이창윤 제1차관은 3월 11일(화) 대덕 특구에서 주요 출연연들과 한미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이창윤 차관의 보스턴 출장 성과를 연구기관들과 공유하고 미국 신정부와의 과학기술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비롯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총 12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출연연들을 대상으로 미국 신정부의 과학기술 동향과 미국 에너지부(DoE) 민감국가 지정 관련 상황 공유하였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미국 과학계 주요 인사들이 마련한 ‘미국 과학기술 이상(비전)과 ‘과학외교(Science Diplomacy) 개념 변화’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각 출연연이 기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한미 협력 사업에 대해 발표한 후,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심층 논의하였다.

  이창윤 차관은 “미국 신정부와 과학기술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기 위해서는 미국 국립연구소유수 대학들과 협력 관계망 보유한 우리 출연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미국 신정부와의 고위급 면담 등을 주선하여 출연연의 협력사업들이 더욱 확장되고 진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근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지정과 관련하여 “과기정통부는 에너지부와 대화를 통해 과학기술 협력에 문제가 없고 향후 협력 의지가 있음을 확인하였다며,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동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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