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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두바이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기록적인 사상최대 쇼에 서울시,SBA 서울경제진흥원, 경상북도,경산시등 IBITA 통합 한국관 130여개사 화려한 오프닝

K-Beauty가 제품이 아닌 이제 혁신 브랜드 그 자체를 세계에 전하는 장

– IBITA 한국관은 영국,스페인,프랑스 미국관 바로옆 전시장 중심 메인 위치에 자리 중동 해외 바이어들이 쉽게 접근 상담 할 수 있는 최고 위치

– IBITA 한국관 장치디자인은 참가국중 가장 품격있고 아름답고 전시 하루전 일정에 맞게 참가사 디스플레이 완벽, 치밀한 계획으로 주최측 및 프랑스,영국,이태리,브라질 등 각국 대표단의 극찬 이어져

지난 10월27일~29일(3일간) 두바이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박람회가 전 세계 각국에서 2,50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IBITA 윤주택 회장은 130여개사의 통합 한국관(서울시,sba 서울경제진흥원, 경상북도,경산시등) 사상최대로 IBITA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다.

특히,IBITA 통합 한국관 장치디자인은 참가국 중 가장 품격 있고 아름답고 전시 하루 전 일정에 맞게 신속 치밀한 계획 점검아래 완료하였으며, 참가사 모두 디스플레이를 완벽하게 하여주최측 및 프랑스,영국,이태리,브라질등 각국 대표단의 IBITA한국관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박람회의 주요선택 요소인 IBITA한국관 위치는 국제관, 화장품관, 뷰티테크존 등 그야말로 전시장 주요 핵심메인 위치에 모두 IBITA한국관이 선점하여 한국관 참가사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방문객의 동선에 유리한 위치에서 상담 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IBITA 윤규희 부장은 “두바이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박람회는 전통과 변화의 융합, 인구 구조 변화, 문화적 영향력, 기술 혁신이 결합하면서 중동은 전 세계 뷰티 산업의 핵심 성장 거점이자 기회의 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확실히 보여줬다.” 면서 특히, 2025년 뷰티월드 두바이에서는 22개의 기록적인 오프닝쇼 라이브 예술, 교육, 혁신의 전당을 아우르는 활기찬 프로그램과 특별한 방문객으로 시작되었으며 사상최대라고 한다.

 IBITA 통합한국관은 전시장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방문객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라이브 퍼포먼스, 신제품 출시 및 뷰티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입증하였고 통찰력 있는 리더십 세션들을 경험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IBITA통합관에서 선보였다. 이번전시에서 특히 두바이 INDEX그룹과 한국 글로벌무역진흥원이 국내 최초로 국가간 공동 설립한 “Fall in Beauty”온.오프라인몰 통합부스의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높았으며, 이는 두바이 인덱스그룹 트레이드 팀에서 중동 GCC 6개국의 바이어들을 집중 초청하여 IBITA한국관을 더욱 빛나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IBITA 윤주택 회장은 세계최대인 두바이 아울렛몰 회장과 오랜 친구이자 한국대표부로서 한국기업 입점조건을 완화하여 한국유망기업이 쉽게 입점하여 두바이 고객에게 팝업등 장기적인 마케팅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두바이 FCI & BPC그룹의 한국본부 역할을 하는 IBITA 윤주택 회장은 한국화장품제조 유통기업의 대량생산 후 판매재고 부분을 전량 원가 매입하여 중동 아프리카 지역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원하기로 합의 하고 11월부터 관련 재고 매입 프로잭트를 시행 하기로 했다. 이는 제조 유통사와 매입자 모두에게 좋은 일 하고 손해 보지 않는 기업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두바이와 한국간 최초 사회 공헌 공동 프로잭트사업이다. 라고 밝혔다.

종합하면,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IBITA와 글로벌무역진흥원GTDA 윤규희 ,윤규연 공동대표는 두바이 박람회 참가기업의 제품을 폴인뷰티 온.오프라인 몰에 입점 또는 두바이 전시 박람회 후 희망기업에는 두바이 아울렛몰에 입점권을 주어 홍보 할 수 있게 하고 대량 재고가 발생한 기업이 있을 시 원가 매입하여 세계 각국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하여 사회 공헌하는 프로잭트를 11월부터 진행 모집공고 하게 된다. 한편, IBITA는 뷰티산업의 창의성, 문화 간 협업, 아름다움의 미래로 정의되는 쇼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한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붐비는 쇼 플로어로 인해 올해 에디션은 이미 기대를 뛰어넘는 3일간의 발견, 창의성, 글로벌 연결의 장을 마련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The Next in Beauty’ 컨퍼런스는 1일차 기조연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뷰티 기업가이자 자국 최초의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립자인 사라 알 라시드(Sara Al Rashid) 의 발표자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그녀는 중동 지역의 혁신 성장과 여성 주도의 기업가 정신이 뷰티 산업에서 어떻게 부상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한편, ‘Next in Fragrance’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조향사 로자 도브(Roja Dove) 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렸으며, 그는 향수의 스토리텔링이 지닌 미래와, 오늘날의 정교한 향수 예술을 정의하는 창의성과 감성에 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으며 셰이크 막툼 홀(Sheikh Maktoum Hall)에 마련된 Nazih의 Front Row 스테이지에서는 헤어, 네일, 스킨케어 라이브 쇼케이스가 끊임없이 이어졌고 LEVEL3의 이발 쇼(Barber Show) 부터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기노(GUINOT) 스킨케어 데모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홀 6 뒤편에 위치한 The Makeup Studio에서는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헝 반고(Hung Vanngo) 의 메인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Arooba Beauty, MAKE UP FOR EVER, 그리고 Armand Beasley 가 진행한 Transformulas “Notox” 세션 등이 열려 수준 높은 예술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하루 종일 운영된 Natural Notes 존에서는 천연 및 지속 가능한 향수 원료에 초점을 맞춘 전시가 진행되며 화려한 2025년 두바이 뷰티월드 박람회는 성대하게 3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IBITA는 올해와 동일한 섹터별 최고의 좋은 위에서 “2026년 두바이 뷰티월드” 선 신청 참가사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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